Indicators on 라이프루시딩 You Shoul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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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런 '다중자아'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봤을 때 그렇지는 않다. 나의 여러 가지 측면 중에서 한 가지 자아만을 나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결국은 실체이다. 현상은 죄가 없고 거기에서 느끼는 느낌과 생각으로 고통받는 것. 상황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으로 떡이 되어버릴때 괴롭다.

이제까지의 체험이나 기억, 지식에 따라 분별하는 중이다. 일단 느끼세요. 이해해야 느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꿈의 트랙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몸하고 얼마든지 동일시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이다 라는 규정이 만들어내는 존재의 잔상이 꿈의 트랙에서는 약해요 그리고 일시적입니다. 물론 이 꿈도 어느 정도의 자기규정이 발동되냐에 따라서 평소에 이 몸을 가지고 나라고 생각하는 그 규정들로부터 파생되어 나오는 하부규정들이 있죠 얘네들이 잠재의식의 형태로 꿈속에서 나타날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찌됐던간에 현실의 트랙과 비교해보면 꿈의 트랙은 깨고나면 끝 동일시 자체가 약한것예요. 이 얘기는 뭐냐면 존재의 잔상이라고 부르는 그 부분이 아주 약한겁니다. 반면 현실의 트랙은 한번 이 몸에 동일시되어 버린건 말 그대로 죽을때까지 가죠 그 이유는 뭐냐면 우리가 탄생이라는 것을 시간적으로 죽음보다 먼저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는건데 이 사실은 뭐냐면 동시에 있던 것이 탄생과 죽음이 현상세계 안으로 몸을 가지고 이원성이 표현될 때 개체존재로 표현될때 사실은 죽음으로부터 펼쳐졌기 때문에 그래요.

저는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세상에 혼자 버려졌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아까 말한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부정적인걸 없애려면 어떡해야할까요? 긍정적인걸 없애세요. 불가능합니다.

육체와 정신이 둘이 아닙니다. 육체가 정신을 만들고 정신이 육체를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현실(육체적 차원)과 마음(정신,의식적 차원)또한 둘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의 현실은 마음에 의해 만들어지며 마음 또한 현실에 영향 받아 지속됩니다. 이 기본 철학에 기반하여 ‘마음을 website 다루어 능동적으로 현실을 만들고 경영해 나가는 법’을 공부하는 라이프 루시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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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의할 점은 이러한 대허용의 마음은 이용당해서는 안돼요. 그러니까 허용의 마음을 원하는 것을 골라먹기 위해 내가 원하는 현실을 경험하기 위해 잠시 사용하는 얍삽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돼요. 통하지도 않을뿐더러 한번 배신당한 마음은 변화라는 것을를 더욱더 경계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표면적으로는 내 몸을 가르키고 그래서 하위의 나에 가까울수록 좋고 나쁜것이 확연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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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왜? 그렇게 이뤄지는가?’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왜? 상상이 현실이 되는가?’ 즉, 그렇게 되는 원리를 비이원 영성에 기반하여 전달하는 책입니다.

진선미와 탐진치 또한 세상의 모든 것처럼 상대적인 것이고 손등과 손바닥 어느 하나가 없으면 손이 되지 못하는 개념인 것처럼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다. 당신이 착하기 때문에 악인들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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